양육비 선지급제 소득기준 폐지, 누가 신청할 수 있고 어떤 조건이 남을까?
📋 목차 10월 29일부터 바뀌는 양육비 선지급제 소득기준 소득 요건이 빠져도 그대로 남는 조건 3가지 얼마를, 언제까지, 매달 며칠에 받게 되나 양육비 선지급 신청 절차와 준비 서류 지급이 멈추거나 돈을 돌려줘야 하는 상황 신청 전에 숫자로 따져볼 것들 2026년 10월 29일부터 양육비 선지급제의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이 사라집니다. 다만 집행권원 보유, 직전 3개월 미지급 또는 소액 지급, 양육비 이행확보 노력이라는 세 가지 조건은 그대로 남아요. "소득 기준이 없어진다"는 소식만 보고 이제 누구나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공식 자료를 하나씩 확인해보니 그렇지가 않더군요. 폐지된 건 네 가지 관문 중 하나뿐이에요. 나머지 셋은 그대로입니다. 오히려 실무에서 더 자주 발목을 잡는 쪽은 소득이 아니라 집행권원이거든요. 협의이혼을 하면서 양육비 액수를 구두로만 정했거나, 조정조서에 양육비 조항을 빼놓은 경우라면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 자체가 막힙니다. 이 글은 10월 29일 이후에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이 남는지, 그리고 신청서를 쓰기 전에 어떤 서류부터 꺼내 확인해야 하는지를 공식 자료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이에요. 양육비 선지급제 소득기준 폐지, 누가 신청할 수 있고 어떤 조건이 남을까? 10월 29일부터 바뀌는 양육비 선지급제 소득기준 2026년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어요. 핵심은 선지급 신청 요건에서 소득 조항을 아예 삭제한 부분입니다. 시행일은 2026년 10월 29일이고요. 그동안은 양육비 채권자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했습니다. 실제 심사에서는 가구원들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으로 이 기준을 확인했어요. 이 절차가 통째로 사라지는 겁니다. 덜 알려진 변화가 하나 더 있어요. 양육비 채무 불이행을 판단하는 기준도 함께 완화됐습니다. 기존에는 채무자...